내 블로그야 잘있었냐 ? ㅋㅋㅋ

나 요즘 일이 그지같이 늦게 끝난다..

관리를 못해줘서 미안하구나..

좀만 더 이렇게 쳐박혀있으렴 ^^

ㅋㅋㅋ

제길슨... ㅠ.ㅠ













미정,인규 남매 그리고 나.

하늘이 너무 멋진 하루.

쏘가리 매운탕이 너무나 맛있었던 하루.

파사성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궁금했던 하루.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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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를 향해 출발~ 날씨가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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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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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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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를 좋아라하는 미정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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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휴게소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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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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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건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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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재협상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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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풍경에 마음의 여유도 같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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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송을 찾아가는 우리의 모험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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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우릴 보고 있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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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장게장에 밥을 후다닥 먹고. 신난 우리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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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해수욕장에 갔는데 마침 물이 빠지는 중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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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찾는 미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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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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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조개랑 게 잡느라 정신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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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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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도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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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들른 화장실 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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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집으로 차 안막힐때 바짝 고고고!

...

마음이 답답했었는데 미정씨 덕분에 스트레스도 풀고.

여유도 조금 더 찾은 것 같아서 완전 감사 고맙 땡큐!!

다음에는 제가 바짝 운전해서 데리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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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라이트에 어떤 멋진 분께서

맥도날드 같은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는 소내장을 갈아서 만든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분의 말씀을 믿고.. 맥도날드 햄버거 안먹을꺼에요..

맥도날드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 !



만약에 맥도날드가 결백하다면 법정에서 뉴라이트와 그 진실을 가리든가...

..맥도날드가 반박 보도문을 냈고, 뉴라이트는 사과를 했지만 난 믿지 못하겠다....

뉴라이트는 진실된 역사를 말해주는 교과서도 쓰고.. 우리 나라를 위해 새로운 빛이 되어주겠다는 단체인데..

-_-.. 확실히 알아보고 방송에서 말을 했을거다...

만약 아니라면 뉴라이트는 알지도 못하면서 깝죽거리는 아주 그냥 때려도 시원찮을 삐리리 단체일 뿐이니깐 ㅠ.ㅠ
뉴라이트 말이 맞을거라 생각하니깐 꼭 명예훼손, 신용훼손 같은거로 법정에서 진실을 가려주었으면 한다.


..덧...

어제 뉴라이트의 사고 방식을 보니.. 인류 역사에 왜 전쟁이 끊이지 않는지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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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나무라는 까페에 갔다.

예전에 갔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간 기억이 있어.

낼름 들어가서 자리잡고 버티기 모드에 들어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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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이 맛있는 곳이라 들어서 와플 하나 시켜보았다.
가격은 12,000원 .

내용에 비해 좀 비싸다....한 6000원에서 8000원이 적당한 듯한데..
가격은 사장님 맘대로니 뭐.. ㅎㅎㅎ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아 여유롭게 먹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있게 먹었다.
1000원짜리 와플 먹다 이거 먹으니.
새로운 세상이 열린 기분 ..

-_-;;; 입맛만 고급됐어...

암튼 간에 삼청동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뭐 사람사는 곳이 다 똑같은 거 아니겠는가.
돈있으면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입는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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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전시된 (?)
인형들은 귀엽더라. 아쉽게도 선뜻 구매하겠다는 욕망이 솟아오르지는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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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엔 항상 고마우시고 거룩하신 울 MJ 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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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래 누런 부분 뭐지 ;;; 
의도하진 않았지만 웬지 맘에 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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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원짜리 잃어버렸다. 아니 흘렸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지.

오늘도 동전이 막 떨어지고.. -_-

힘들어도 하지 말기로 했던거 해버렸고.

별 그지 같은 오해도 받아보고..


정신차리자..


&

 나는 위에 것들 빼고 요즘 의욕적이고 희망과 기대에 부풀어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랄까.

뭔가 목표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강하게 열망하고 꿈꾸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씨크리의 말씀을 철근같이 믿으며

오늘도 작지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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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갈때는 비가 안오는 날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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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처럼 음악을 찾아 인터넷 창고를 구석구석 박박 긁던 나에게

 itunes radio 는 한줄기 광명과 같았다.

이건 뭐 가만히 있어도 좋은 음악들이 줄줄줄 흘러나오니... 게다가 로그인도 필요없는 완전 무료.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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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푸바에서도 아이튠즈 라디오 들을 수 있으면 딱 좋겠는디...

푸타이틀로 노래제목도 좀 나와주시고 ;;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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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새 앨범... good !!

거미 새 앨범 .. good !!

화요비 새 앨범 .. king wang jjang !!

보컬 때문인지 넬은 그들만의 음악이 정립되어가는 것 같고...

거미는 그냥 신나고 편해서 좋고

화요비는 성대수술을 떠나서 .. 감성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듯.. 드디어

워메...다들 업그레이드되네..

나도 업그레이드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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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지는 않지만..

오늘이  가버리니.


너무 미안하고 고마울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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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화요비가 나왔었군요...

성대수술이 성공적으로 잘되서 인지 1,2 집 때 목소리가 ㅠ.ㅠ

창법도 예전의 느낌으로 돌아와서 6집이 더 기대됩니다.

근데 타이틀 곡은 멜로 드라마 OST 느낌이 ;;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앨범 들어본 후에 ^^




그런일은 .. 화요비 베스트곡~!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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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다카기 학생 (본인 말로는)

70년대 드라마에서 나오는 어색한 일본 억양으로

자신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유학생으로서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취지는 알겠으나 돈이 없어서 -_-;;;

도모 스미마셍.. 오까네가 나이.. 스미마셍...

진짜 짧은 일본말로 했더니...

못알아듣는다... -_-;;;


"아 돈이 없다구요...." 

"아...예..."

"혼또 니혼진데스까? "

"......... "


진짜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에 대해 할 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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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고 싶다..

-_-;;

나 혼자 살았으면 벌써 키웠을텐데..


아.. 키우고 싶으어오..

이 기분은 고양이 발바닥을 눌러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듯....


사진출처 - snowca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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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초딩 시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차 이름은 키트였다..

리메이크도 아니고 무려 후속작이  ~ ㅋ

이거 재밌겠는걸.

키트와 에어울프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의 토론이 이루어지던 그 때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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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막 로보트로 변신하고 그러는거 아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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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표현하려 애써 노력한 영화같다....

아직 5년째라서 공감이 안가는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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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

요즘 나의 주요 키워드이다.

긍정적인고 강렬한 열망은 꿈을 이루어준다. 씨끄리..

secret이라는 책을 본 이후
마음속으로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 &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남들은 벌서 다 읽었다던 프랭클린 자서전도 읽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시간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대충 알것도 같다..

대충 알면 안되는 나이이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ㅠ.ㅠ


근면,성실.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실천과 반성.

앞으로 이 다섯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나가야겠다.

..

이런건 어렸을때부터 몸에 베었어야하는것 아닌가....

에휴..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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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p 가 응답하지 않는다는 에러메세지 보고 케이티에 전화했더니

임대만료일을 저리 해놨다...

아이고. 할아버지 될때까지..

2분부터 보세요. 가끔씩~!!

전업 블로거 (?) 라는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걸고 광고수입으로 대박나시고 싶으신분들에게 한가지 조언을 하고싶어서...

끄적거려봅니다..

자신의 컨텐츠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대신 방문객은 광고에 노출되고
클릭하면 블로그 주인에게 일정한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

이런 것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기부금을 받는건 어떨까요 ?

여러분의 기부가 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

이런식으로... -_-;;

아니면 100원씩 내야지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도록 입장료를 받는겁니다~!!

오. 입장료 좋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 글 보신분들은 100원씩 내놓으셔요. plz.

.이상 헛소리...

남의 정보 퍼와서 제것인양 깝죽거리는 스팸블로그들 좀 없애달라는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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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엄살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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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지겹던 수능 공부를 끝내고 대학에 합격 , 설레임과 부푼 기대를 가졌던 20대의 시작.

29살. 20대를 뒤로하며 많은 아쉬움과 후회, 30대의 두려움. 어깨 위로 내려오는 책임감.

작지만 굳은 다짐들로 오늘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내년이 오더라도 아직 생일은 안 지났으므로 30대는 무효라며 홀로 되네인다.

OTL.

아.... 나으 존재야....

What a wonderful world - Keane.

하나도 안 아름답거든요 ?

MBC 연예대상에 불만들 많으셔..

권위 ? 대상의 가치 ?

난 6명 다 받아서 너무 좋았는데...

무한도전 멤버들 표정 봤나 ? 좋아하는 사람 없고

민망함 , 당황스러움, 걱정의 표정뿐이던데...

수상소감에 식상적인 멘트 : 더 잘하라고 주는 상으로 알겠습니다.

이 말처럼



무한도전 전원에게 다 준건

더 잘하라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달라는 시청자들이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권위는 시청자들로 부터 나오는게 아닐까 ?

1등 2등을 뽑는게 아니잖어.

세상을 너무 비판적으로 바라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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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서 미정씨

#1
이 사진은 뽑아서 액자에 넣어 놓고 아끼는 중.
물론 컴터 바탕화면도 요 사진으로 자주 해놓는다.

#2
뜬금없지만

환님.

소송에서 꼭 승소하시기를 !! 화이팅 !!

#3
2007 내멋대로 연예대상

음악
* 미안하지만 이렇게해요 - 화요비

영화
* Once

드라마
* Supernatural , House , dexter

오락 프로그램
* 무한도전

연극
* 라이어

애니메이션
* 시간을 달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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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질 이빠이..

역시 색감 같은건 타고나야하는건가 OTL..

아무리 해도 이쁘게 안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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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무였는지 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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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장안의 화제 빵상아줌마
완전 쓰러져..

나의 존재야....ㅋㅋㅋ


ㅋㅋㅋㅋ
명훈이가 알려준 대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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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도장 .. 뭐라 그러지 ? 기표기 ?

암튼 그거 도장 찍는 칸이 너무 딱 맞아서

찍으면서 긴장했잖아 -_-+

다음 번엔 칸 좀 크게 만들어주세요.

금 밟으면 무효라면서 , 칸은 개미똥꾸뇽만하게 만들어놨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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