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이 동생 하동이 

우리 MJ님 뱃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근데 MJ님이 입덧이 넘 심해서 고생이 많으시다..


요즘 새로운 일 때문에 많은 시간 같이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많이 도와주지도 못해서 또 미안하고..ㅠ.ㅠ 


정말 애 낳는건 존경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세식구에서 네식구로~~ 정말 화이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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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으면 얼어죽는 다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난 옥수수를 심었고,


나의 옥수수를 믿는다..


부디 잘 자라렴... 키가 부쩍 커버려서 다른 작물에 해를 끼치는 민폐 덩어리가 될지라도


너희를 놓지 않을게. 우리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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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part 1 을 쓰고 4년 후 지금 또 쓴다.


그동안 이쁜 공주님이 온 집안을 호령하고 아빠를 시종부리듯이 부리는 사태에 이르렀지만


지금 너무나도 행복 행복 ^^


우리 가족이라는 말도 너무 좋고, MJ님과의 시간도 행복하고.. 비록 그동안 이리저리 바쁘고 돈에 치여 시간에 치여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나도 좀 개념 잡고 살고, 하선이도 곧 천하를 호령할테고.. MJ님은 지구를 정복할 기세이시니 걱정이 없도다~~!!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고.. 그렇게 철딱서니 없는 내가 사람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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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주말 농장 계약하고 왔다.


-_-; 헐.


10평 정도 분양 받은 듯한데 음..


그렇다!!


일단 팻말을 구상하고.... 팻말을 꾸며야겠지... 


그리고 뭘 심을지 결정하고, 미친듯한 폭풍 검색을 시작하겠지.....


몇 주는 열심히 하다가....


그렇게 우리의 작물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식물들이 되겠지.....


무엇보다 하선이가 식물들한테 애정을 갖고 돌볼 수 있다는게 제일 좋은 점!!


암튼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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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간절히 원하는 것


킹 오파 한판만 했으면 좋겠다!!!!


옛날처럼 오락실 가서 다른 애들 오락하는거 쳐다보고 나도 하고.... 그랬음 좋겠네... 딱 중학교 때 그랬던 것처럼..


막연하지만 그때가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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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 블로그에 들려

예전에 맘에 들어하던 스킨으로 다시 옷을 입혀주고....


또 다시 2년이 흐를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흔적은 다시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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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바쁜건지 귀찮은건지 내 블로그는 또 다시 긴 휴식 중.

새 앨범 준비하는 가수처럼 뭔가 참신한 이야기 거리를 들고 나타나려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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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주소로 메일을 받을(보낼) 수 있는.. 뭐시기 뭐시기...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니깐.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중요 문서를 넣어두기엔 불안하고, 한방에 날아가거나 중국애들한테 해꼬지 당할까 두려움....

용량이 큰 영화나 엠피쓰리 보관함 정도로 많이 사용하실듯....

결론


merong 으로 이메일 주소 만들어서 뿌듯함..


그리고 용량 올려주셨으니 예의상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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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의 '백색왜성' 을 듣는데...

어이없는 가사에 왜 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어젠 울며 잠이 들었어
빨간 눈물 흘리며
(그렇게) 평소처럼 잠이 들었는데

오늘 눈을 떠보니
내가 부서져 있었어
(더 이상) 내 눈물엔 네가 없어

초록 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라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곳

여긴 아주 많이 조용해
심장 소린 들리지 않고
(서로의) 안엔 서로가 존재하지 않아

그래서 아마 눈물도
투명한 색인 가봐
(그 안엔) 아무도 없어

초록 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 곳

모두 망쳐버렸어
모두 사라져버렸어
더 이상은 눈부시게 빛날 수가 없어

난 잘못돼 버렸다고
부서져 버렸다고
다신 나의 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초록 비가 내리고
파란 달이 빛나던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나의 시간에 입을 맞추던 그 곳

잘못돼 버렸어
부서져 버렸어
돌아가고 싶어
초록 비가 내리는 그곳

잘못돼 버렸어
부서져 버렸어
돌아가고 싶어
파란 달이 빛나는 그곳

잘못돼 버렸어
부서져 버렸어
돌아가고 싶어
초록 비가 내리는 그곳

잘못돼 버렸어
부서져 버렸어
돌아가고 싶어
파란 달이 빛나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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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하느님 뜻대로 , 하느님이 정한 규율안에서 사는건 그만하고...
그냥 우리들끼리 자유롭게 살라는것 같다...
정해진 틀에 묶여서 살지 말고. 자유롭게 ^^
자유롭게 살고 그것에 대해 책임지고.
수퍼내추럴 보다가 뜬금없이 이런 생각 들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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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의 죄가 그 당시에 50원이었다면

뉘우치지도 않고 속죄도 안한 지금의 죄는 .. 얼마일까...




나 초딩때 아이스크림 가격이 50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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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도..

황사가 방사능이....

촉촉히 젖은 하늘이 좋아도...

홍수가 태풍이.....

문명이 발전할 수록 살기가 더 힘들어진다... 뭐가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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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 ~

황사 공격에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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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물난리.

허기짐에 어질어질.

하지만 money Get!!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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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둘 다 철이 없어.

풉.....

그래도 같이 있으니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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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봤을때....

무지 무서워 보이는 사람이 있고... 인자해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보이는 사람은 그렇드라....


?????

심성이 얼굴에 나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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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나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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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반짝이고 화려한게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도 나이드신 할머니들 패션들이 그렇다.

그냥 나이 먹으면 자연스레 원색이 좋아지는 줄 알았는데, 그 이유를 조금 나이가 먹으니 알 것 같다...

길거리에 다니는 차들.. 검정, 흰색, 회색.

집들. 회색톤. 살색 아파트들, 그냥 흰색 페인트 칠해진 집들...

너무 익숙한 색들로 둘러쌓여져 있어서 튀는 색을 입으면 너무 튀어 나대는 기분까지 들 정도다...

그냥 이렇게 틀에 박혀진 색들이 지겨울 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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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글을 쓰려니 ( 4일 밖에 안됐지만 ..)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다.

4일동안 무언가 남긴 것도 나아진 것도 없는데...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잘 가는구나.

그래도 오늘은 하루 종일 자미로콰이 음악을 들어서인지.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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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인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들떠있는 건 아니고.. 그냥 가라앉는 느낌.

뭔가 잘 안되는 느낌.

황사같은 느낌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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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 이다. 어제는 비가 미친듯이 와서 나역시 미치는 일이 생겼었다.

'정말 별게 다 괴롭히네...' 라는 생각에 허탈함만 가득한 하루.

자연의 역습에 힘겨운 나날들....

환경을 보호 합시다 .

이런 하늘을 못보는 날이 오기 전에 알아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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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비가 많이 왔다...

천둥 소리 때문인지 무서운 꿈에 굉장히 괴롭게 잠을 잤다.. MJ님이 깨워주지 않았다면 인셉션 되었을지도 -_-;;

 무서운 꿈에서 깨어나면 묘한 기분에 휩싸인다.. 뭔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올때도 있고....... 

꿈속에서 무서운 공포감을 즐기고 있었나보다.. 꿈은 꿈일뿐이니깐..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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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들어 글을 한번도 안썼다.......

내 블로그를 내가 눈팅만 하고 나감... -_- ㅋㅋㅋ ...

에고야....

딱히 포스팅 거리도 없었고..

인생살이 고달픈 일들이 있어서.. 또 이런 저런 이유로 블로그에 소흘...

net 상에 글을 남기는 건 페이스북에.. 몇 줄 끄적 거려놓는 정도..

이소라 콘서트 다녀와서 후기도 남겼으면 좋겠는데.........

그냥 멍~~~~~ 하다...

당분간은 페북에서 끄적질...

http://www.facebook.com/Yoo.YoungJin 

ㅎㅎ

 참.. 올 해의 목표도 있다....

평수 넓은 아파트로 이사...... 

그리고 미니쿠퍼!!!!

참 소박한 목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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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니라고요..

페이스북 땜시 소흘해졌을뿐...

.. 

이상한 스팸 댓글 달리고 -_- ..

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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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목을 붙이자면 제주도의 어느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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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3을 본 후 알린의 매력에 완전 빠져서 아마존에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리뷰.....

배누르는 부분에서 완전 뒤집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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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블로그 비번을 까먹었을 정도였음....-_-

2,완전 잊고 있어서 없어진 줄 알았지만 ...블로그 아직 살아있음..  ㅡ,.ㅡ

1,너무 뜸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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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모르자나 아나위,밀레느 잠파노이,카테린 베갱
상세보기



포스터 보고... 소녀들이 어떤 나쁜놈한테 해꼬지 당하나 ?? 

이렇게 생각하면서 영화를 봤다...

다 보고 난 다음엔... 이 단어 밖에 생각이 안난다..






"헐~~~~~~~~~~"

심약하신분은 절대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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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님이 해주시는 메추리알 토스트 +.+

이런거 처음봤음. 완전 신기함!!


아직 오븐에 들어가기 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갑니다 ㅋㅋ

완성~~ 우유와 함께.

 

완전 맛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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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날씨였지만. 가는 곳마다 맑음 ^^

0828~0831.

도심에선 볼 수 없었던,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휴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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