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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of horror 2 season Ep.13 2007.07.07
she. 2007.07.06
날아간 트랜스포머. 2007.07.06
나도 보고 싶다. 트랜스포머~!! 2007.06.30
속칭 " 도를 아십니까 ? " 2007.06.30
돌아버리는 줄 알았네... 2007.06.27
나의 일터. 2007.06.25 2
mj 2007.06.23
아.. 덥다.... 2007.06.22
노트북 뭘 살까나 -_-a 2007.06.11
프로가 되자. 2007.06.07
ㅡ.ㅜ 2007.05.05
세상 사는 것은.. 2007.04.30
봄날은 .. 2007.04.25
헉...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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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2007.04.04
성룡부엌 2007.03.28
mj in the car. 2007.03.25
이런 저런 생각들. 2007.03.22
토요일,일요일,월요일. 2007.03.05
후아... 2007.03.04
비오네. 2007.03.02
mj drive 2007.03.01
중국정원. 2007.02.21
House 2007.02.17
미정이와 즐거운 한때 2007.02.14
bonobono latte 2007.02.10
포토샵 넘 좋아. 2007.02.09 2
hwasung. 2007.02.07

Masters of horror 2 season Ep.13

myhappyending 2007. 7. 7. 12:11

2007. 7. 7. 12:11

마스터즈 오브 호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 ^^

각종 고어와 엽기적인 장면이 인상적, 거기에다가 유명한 감독들의 센스를 엿볼수 있어서 더더욱 좋아하는 드라마이다...

이번 13 에피소드는..... 감독이 누군지는 몰라도 일본 감독일거라는 생각이든다...

사다코와 주온의 트림녀를 짬뽕 시켜놓은 듯한 귀신 아줌마.. ㅋㅋㅋ
귀신이 그린 아우라를 막 발산시키면서 슬슬 기어댕기고 물 위를 걷는 장면에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완전 실망 ㅋㅋㅋ 이건 엽기도 공포도 아니여 ㅎㅎㅎ

암튼 간에 잼 없었어 ㅠ.ㅠ 간만에 공포 봤는데 ... ㅠ.ㅠ

감상평

사랑과 전쟁 + 어설픈 주온 + 민망한 사다코 이미지

she.

myhappyending 2007. 7. 6. 15:55

2007. 7. 6. 15:55

우리 미정씨는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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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트랜스포머.

myhappyending 2007. 7. 6. 10:39

2007. 7. 6. 10:39

미정이에게..

트랜스포머 포스터를 보며 " 나 저거 보고 싶어.. "

"응? 뭐 ? "

"저거 트랜스포머 .. ㅡ.ㅜ "

미정 말하시길
.
.
.
.
.
.
" 변신 로보트 하나 사주랴 ? -_-a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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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 싶다. 트랜스포머~!!

myhappyending 2007. 6. 30. 16:57

2007. 6. 30. 16:57

나도 이거 보고 싶다. 트랜스포머 . 어제 명훈이가 예고편 보여줬는데..

너무 너무 보고 싶어졌다... 근데 미정이는 이런 액션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음...

그거보다 더 안타까운건. 둘 다 시간이 없다는 것...

우리 영화 볼 시간은 커녕...

만날 시간도 없다..... ㅠ.ㅠ

아.....

아..

빨리 종업원 생활을 벗어나야지... 여유가 생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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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 도를 아십니까 ? "

myhappyending 2007. 6. 30. 16:50

2007. 6. 30. 16:50

속칭 " 도를 아십니까 ? "

'저기요, 잠시 말씀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복 있게 생기셨네요 ~ ^^ '

이런 식으로 북한 여자 옷차림의 여자와 68년도 패션의 남자가 보통 1개조를 이뤄서 돌아다닌다..

나 있는곳 앞 길에는 총 9 커플이 3교대로 돌아다니는 것 같다..

그냥 막하는 것 같아도 상당히 조직적이고 , 메뉴얼대로 행동한다.

주요 목적은 순진하고 어수룩한 사람들 꼬득여서 돈 뜯어내는 것.

한마디로 사기쳐먹는 인간들이란 말씀.

1. 영업사원으로 위장한 사기꾼들

비타민, 영양 보조제를 판매하는 척하다.... 물 한잔만 달라고 한다...

물 마시고 개소리 시작한다.... 조상에게 정성을 들이라고 헛소리한다.

물 주지 말고 , 누가 영양제 팔러오면 "안사요 -_- 바뻐요, 나가주세요" 이렇게 대처한다.

2. 스트릿 헌터.

졸졸졸졸졸졸 쫓아오면서 헛소리 늘어놓는다..

관심없어요.. 됐어요... 이렇게 예의 갖출 필요없다..

그냥 너는 떠들어라 나는 갈길간다..... 이런 마인드로 무시하고 가던 길 간다...

3. 누군가를 기다릴 때는 사람 많은 곳에서

혼자서 뻘쭘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이런 사람 달라 붙는다...

어디가지도 못하고 정말 환장한다.

이럴때는 잽싸게 올 사람에게 이동장소를 알리고 도망간다..

주요 내용..

인과관계를 따져가며 , 모든 운과 재복은 조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집에서 지내는 제사는 조상 몇분에게만 드리는 것이라고

자기들이 1000명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조상한테 잘하면 앞으로 운수대통이라고 한다..
근데 지들은 순진한 사람들 사기쳐먹일라고 돌아다니고 -_- )

그 1000명 제사에는 법도가 있는데 , 법도는 노하우라 알려줄 수 없고
음식은 자기들이 준비해준다고 한다.

음식값 + 제사 지내는 법 값 .. 내세요..

결국 사기 쳐먹겠다는 소리.

대처법.

저희집은 전통있는 가문이라 저희 본에 조상들 모시는 사당이 있구요.
성당 or 교회 다녀서 전 인류의 조상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아마 수백억명은 모시고 있을걸요 ? ^^

그리고 그렇게 제가 걱정되시면 , 제사 드릴때 저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암턴 이상한 놈이 말걸면 무시하고 또 무시하자!!!

그리고 나 출퇴근할때 말 좀 걸지좀 말라구 !!!!!!!
어떻게 맨날 보면서 내 얼굴도 기억 못하냐..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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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는 줄 알았네...

myhappyending 2007. 6. 27. 23:24

2007. 6. 27. 23:24

법원에서 소장 날라와서

미친듯이 법전, 판례 뒤졌었는데.

이리 어이없는 일이...... -_-

참....

인생에 있어서 법은 꼭 알아둬야해.....특히 민사법..

내일부터 민법총칙 1회독 들어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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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터.

myhappyending 2007. 6. 25. 18:37

2007. 6. 25. 18:37

나 일하는 곳...

놀러오삼...

싫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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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myhappyending 2007. 6. 23. 13:50

2007. 6. 23. 13:50

매장에 방문해 주신 우리 미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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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myhappyending 2007. 6. 22. 18:15

2007. 6. 22. 18:15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기도 많고..

덥다...

수원에는 아이스베리를 찾을 수 없고. ㅠ.ㅠ

왜. 수원에는 아이스베리 없냐고 -_-;;

돈 벌면 내가 차린다 !!

크억

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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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뭘 살까나 -_-a

myhappyending 2007. 6. 11. 22:54

2007. 6. 11. 22:54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ode=10591172&dp_yn=2&area=mctg000102^rcust^01p10591172&referer=/prd/mid_cate_new.jsp

일단 요거 찜.

이후 링크 추가 예정.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08450749&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search_keyword=포토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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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자.

myhappyending 2007. 6. 7. 23:22

2007. 6. 7. 23:22

취미가 아닌 직업이 되면.

프로가 되어야한다.

변화가 생기면 쫓아갈 근성을 갖고, 배우자.

고인물도 비가 오면 흐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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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myhappyending 2007. 5. 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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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양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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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것은..

myhappyending 2007. 4. 30. 22:41

2007. 4. 30. 22:41

05 세상사는 건 만만치가 않다

세상 사는게 만만한게 아니란 것은 잘 알고 있다 ^^

참. 많이 느끼고 알고 있고, 그런 진실.

어린애같은 막연한 바람일 수도 있지만 작은 소망이 있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결과가 좋은편이 아니다.

물론 끝난건 아니고 이제 시작이지만 ^^

열심히하는 것 이상으로 ..
그 이상으로 노력하면서 살아가야하는게 정답인것 같다.

우리 애기한테도 몸이 부서질때까지 잘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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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

myhappyending 2007. 4. 25. 10:58

2007. 4. 25. 10:58

벌써 여름이라고 느껴질만큼 날씨가 덥혀졌다.

올해에는 꼭 벚꽃놀이를 가려고 했건만.

이런 저런 이유로 아쉽게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너무 아쉽고 , 미정이에게 미안하고 그렇다...

내년엔 꼭 ^^ 꽃놀이 같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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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myhappyending 2007. 4. 17. 22:43

2007. 4. 17. 22:43

설마 설마 했는데 ...

총기난사 범인이 한국인이었다.. ㅠ.ㅠ

아.. 왜 그런짓을 저질렀는지 모르겠지만 .. 썩을것..

이유없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만 너무 불쌍하다..

우리 교민들이 안전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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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두부마을

myhappyending 2007. 4. 10. 21:04

2007. 4. 10. 21:04

두부마을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은!!

바로

이 콩비지 !! 너무 너무 담백하고 맛있었다 ㅎㅎ

미정이만 따라다니면 맛있는거 정말 많이 먹는데 ^^

내가 고르면 맛이 없단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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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myhappyending 2007. 4. 4. 17:53

2007. 4. 4. 17:53

photo by MJ

과연 이 조각상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나 ??

옆에서 보면 좀 웃기다...ㅋㅋㅋ

쉬 하고 있는 포즈. 마침 물이 흐르고 있다 ㅎㅎ

photo by YJ

난 엉뎅이에 초첨을 맞추고 ㅎㅎㅎ

이상한 표정을 요구하자 주먹을 불끈쥐는 미정씨 ^^

내가 계속 웃긴 미정씨 사진은 나만이 간직 ~!! ^^

간식으로 사간 소세지 ..
나의 먹는 모습도 있으나 집에와서 살펴보니 완전 엽기 -_-ㅋ

모자까지 정말 잘 어울려요~

나이스 포즈~

카페의 테라스. 날씨가 추워서 나가지는 못하고 까치들만 ..

촬영거부

꽃놀이 가서 찍은 유일한 꽃사진..
벚꽃은 언제 피는겨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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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부엌

myhappyending 2007. 3. 28. 00:05

2007. 3. 28. 00:05

재키스 키친에서.

보노보노 & 스폰지밥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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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in the car.

myhappyending 2007. 3. 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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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들.

myhappyending 2007. 3. 22. 00:34

2007. 3. 22. 00:34

이 생각 저 생각.

하고나서 돌아서면 금새 잊어버린다.

무슨 금붕어도 아니고 -_-;;

그래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작정했는데 그 마저도 자꾸 까먹는다.

아...

오늘은 전화 어리버리하게 받아버려서 속상하다.

역시 난 어리버리해 ...

cs manual 을 짜야겠다...

울 나라에서 폼나게 말바꾸기에는 영어가 진짜 짱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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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일요일,월요일.

myhappyending 2007. 3. 5. 15:14

2007. 3. 5. 15:14

토요일,일요일의 기대감.

월요일에 여지없이 무너짐.

문제점은 잘 알지만 이게 .. 참... 그렇구나!!

하지만 노래는 신난다는 것. -_-

satueday,sunday,monday

Saturday, Sunday, Monday. - swan dive

내일은 기필코 groooooooooooo~~~~vy tuesday~~~~!!!!

음... 그래서 얘네들이 노래 제목을 이렇게 만들었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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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myhappyending 2007. 3. 4. 18:00

2007. 3. 4. 18:00

무지하게 초초하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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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me from myself - Christina Agui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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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happyending 2007. 3. 2. 09:58

2007. 3. 2. 09:58

오늘 같은 날 까페 같은 곳에서 죽치면서 책이나 보면 딱 좋은데.

난 왜 비오는 날이 좋을까..

만화가의 사려 깊은 고양이 by W

11 만화가의 사려 깊은 고양이 - Stormy Monday mix (featuring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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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drive

myhappyending 2007. 3. 1. 23:58

2007. 3. 1. 23:58

나에게 소심하게 운전하면 안된다는 MJ.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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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원.

myhappyending 2007. 2. 21. 22:18

2007. 2. 21. 22:18

진짜 사진 못 찍었다...-_-;
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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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myhappyending 2007. 2. 17. 00:00

2007. 2. 17. 00:00

집값이 오르는 것은 온니 아.파.트
외국에서는 서민의 주거공간이라는 개념이 많은데
새로운것 좋아하는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최고인가보다..
사실 아파트가 깔끔하긴하다..

집값 안정화란
내가 살때 내리고
내가 사면 그때부터 왕창 올랐으면 하는 것!

Life goes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