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정이가 노트를 사길래 낼름 따라서 샀다...

귀여운 곰 노트.

love bear 란다.

love bear.

두께가 무진장 두꺼워서 아주 아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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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내용은 모자이크 -_-;

이런 블로그에 끄적거리면 최소한의 어법을 지켜야되는데

곰노트엔 대충 알아볼 수 있게 샤샤삭해버리면 ok !!

#2 DSLR + PHOTOSHOP

캐논 350D 로 찍어봤자 사진의 기초가 전혀없는 나에겐 똑같은 사진기일뿐이다.
그래서 그냥 막 찍고 , 포토샵으로 편집하는게 편하다 (-__-)/

그래도 돈 값은 하는지 대충 찍어도 리사이징만 하면 되니 ....

다행이다...


#3 바쿄시니...

박효신 새앨범이 나와서 미정이에게 증정..
밥 나오길 기다리면서 엄청 빠른 스피드로 홈플러스 1층에서 3층 음반 매장까지
왕복!

암튼 바쿄시니 창법 좀 얄쌍하게 바꼈고..
겁나게 미소년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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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의 월페이퍼...

모델을 자세히 보니 스칼렛 요한슨이다...

언밸런스한 모델로 컨셉을 진짜 잘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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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3집...
꾸겨질까봐 조심 조심보느라 자세히 못봤었는데 , 오늘은 큰 맘 먹고 쭈욱 펼쳐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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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를 텅빈 여백에 저리 써놓으니 왠지 뭔가 있어보인다...
나도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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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마운 우리 미정씨 ^^




운전한지 2주도 안되는 초보 운전은 맞는데....

운전 내용은 개인택시기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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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 내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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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4 남산. 미정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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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004년8월 취임 이후 금융감독 방식을 사후 감독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면 전환해 나가고 있다. 윤 위원장은 이를 위해 지난해 2월 거시감독국을 신설하고 박사 학위를 가진 전문가들을 영입, 금융사고나 금융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해왔다. 금융리스크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지난 1년간 분석작업을 거쳐 2006년 올해 우리나라금융을 해칠 수 있는 13개 위험 요인을 선정해 이번에 처음으로 내놓았다.

◇AI(조류인플루엔자) 위기 발생 가능 : AI가 사람대 사람간 전염으로 확산되면 세계 경제의 2%에 해당하는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만약 AI가 확산되면 국내 금융회사 직원들의 대량 결근사태가 생긴다. 보험사들은 생명보험금 지급 급증으로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다. 은행은 현금인출 급증에 따른 유동성 압박이 예상된다. 텔레뱅킹과 인터넷뱅킹 폭주로 결제시스템이 마비될 것이다. 기업설명회(IR) 무산 등으로 기업 자금조달이나 차입기한 연장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 홍콩 금융관리국의 경우 AI 확산에 대비해 직원 재택근무나인터넷뱅킹 용량 확보 등 금융회사 비상대응조치 수립을 유도하고 있다.

◇초대형 자연재해 : 최근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초대형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피해액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보험시장의 리스크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보험업계는 지난해 허리케인 참사로 800억달러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예상손실액을 1200억-2천억달러로 수정했다. 전세계 재보험사들의 총자본금은 1천300억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 초대형 자연재해에 대비해 보험사 최소요구자본을 확대하고 보험료를 대폭 인상하는 등 보험업계의구조적 대응이 불가피하다.

◇국제 고유가 지속 : 올해에도 고유가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중동 정세나 자연재해로 생산이나 정제능력이 타격을 받게 되는 변수가 생기면 국제유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고유가는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와 인플레 압력 증가, 국제금리 상승 등의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한다. 특히 석유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고유가의 경제적부담이 상대적으로 커 최근 경기회복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주로 한계기업이나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채무부실화 가능성이 높다.

◇미국 달러화 약세 반전 : 지난해 강세 기조를 유지하던 미국 달러화가 올해에는 약세로 반전될 것이라는전망이 지배적이다.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금리가 급등하고 부동산거품이 붕괴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 원화는 기조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금리 상승 : 주요 선진국들의 장기 시장금리는 올해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리가 상승하면 투자자산의 가격이 하락하고 투자자금이 급격하게 회수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세계적 과잉 유동성 : 현상 국제경제의 최대 화두였던 세계적 과잉 유동성은 금리상승에 따라 다소 완화될것이다. 그러나 세계적 저축과잉현상이 유지되고 있어 올해에도 과잉 유동성 현상은지속될 전망이다. 과잉 유동성은 리스크 프리미엄의 과도한 축소와 리스크 감수 심리 조장 등을 통해 각종 위험자산의 창궐을 초래할 것이다. 또 금 등 국제상품과 부동산 등 자산에 대한 투기로 거품발생 가능성이 있다.

◇국내 부동산가격 하락 : 미국발 부동산거품 붕괴가 전염효과를 통해 국내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또올 하반기 이후 부동산 중과세가 적용되면 비인기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가격 하락은 직접적으로 건설경기 위축을 초래하고 가계의 부채상환능력도 감소시킨다. 또 소비가 위축되고 한계 중소기업 및 영세자영업자 부실이 확대된다. 결국 금융회사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원.달러 환율 하락 : 미국 달러화 약세와 한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해외 투자자산의 환차손이 발생하고수출기업의 채산성이 악화되며 해외투기자금이 유입된다. 외환시장 불안정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 다만 3, 4월 외국인 투자자들의 배당수익 송금과 지난달 해외부동산 취득 완화조치는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식시장 과열 가능성 : 풍부한 유동성을 배경으로 한국 경제에 대한 해외의 낙관적 전망과 경기회복 가시화로 주식시장 과열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시장은 과열 가능성이상대적으로 크다. 부동산경기 하향안정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가가 급락할 경우경기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다. 또 적립식펀드 환매와 외국인 순매도 등 증시자금 이탈로 주식시장 불안정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경제 양극화 : 세계화에 따른 경쟁 심화 등으로 경제구조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경제 양극화가 심화될 경우 영세 중소기업과 저소득층 가구 등 경제내 한계부문이 확대되면서 지방 소재 서민금융회사의 건전성이 악화되고 금융 소외계층이 양산되는 등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가계부채 부실화 : 지난해 소비증가율이 소득증가율을 상회하고 가계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근 과소비 재발에 대한 우려가 다시 대두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부실화되면 유동성 악화와 이로 인해 저축은행 등 서민 금융회사의 건전성이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 금리 상승 : 올해 국내금리는 경기회복세 본격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상승 압력을 계속 받을것이다. 다만 미국의 정책금리 상승이 일단락될 전망이어서 상승 속도는 완만하게진행될 것이다. 금리 상승은 금융회사에는 유리하게, 가계나 기업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가계 부문은 변동금리부대출에 대한 금융비용 상승과 월세 등 주거비 부담상승 등으로 부실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

◇신종 금융사기 발생 : 이밖에 최근 전자금융의 확대 보급 과정에서 보안상의 허점을 노린 신종 금융사기 발생 가능성이 있다. 또 금융회사 내에서도 사기성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피해당사자의 직접적 피해액 외에 사기행위를 막기 위한 비용이 커지면서 금융상품과 서비스 원가가 올라가 상당한 간접적 부담을 수반하고 있다. 금융사기는 앞으로도 중요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항상 읽어야 하는 것이 책인데 뒤늦게 책읽는 재미에 빠졌다.

그냥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안다는게 즐거워졌다. 앎의 즐거움인가 ? ~.~
공부한답시고 그지같은 책만 봐와서 그런지 딱딱한 경영에 관한 책도 재밌기만하다.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돼... :P
지금부터 한달에 한권씩이라도 꼭 정독하고 난 후 독후감을 남기기로 했다..
블로그에 책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적어놓고 나만의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해볼까나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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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카드를 처음 사용했을 때 좀 떨었던 기억이 난다. 버스 카드가 첫 선을 보였던 것은 내가 군대에 가있던 시절이니 한 2001년쯤 되었을 것이다. 카드를 처음 사용하던 날에 걱정, 불안, 초조, 기대를 안고 버스에 타서 카드를 찍을 때 나는 삑 소리에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마 이게 정말 될 것인가?란 의문을 가지고 있던 모양이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의문은 "과연 이게 어떤 원리로 되는 것일까? " 이다.
카드를 긁는 것도 아니고 안에 내장된 ic 카드를 읽는다고 하던데 도대체 어떻게 읽을 수가 있는 것일까.

그 원리는 바로



의외로 간단한 원리이지만 버스나 지하철에 탈때 삑삑 소리를 들을 때마다 신기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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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mj  졸업앨범을 받으러 연대에 갔던 날이었다.
앨범이 얼마나 무겁던지 ;; 비싼만큼 무거운가보다 ㅎㅎ

연대에 가면 좋은 학교가 어떤건지 느낄 수 있다..
일단 시설이 너무 좋다... 건물도 많고 공간도 많고. 도서관도 많고 휴식 공간도 많고.. 등등.
학생 수준이야. 요즘은 취업대란 때문에 평준화 되는 것 같다.... 어딜가도 열심히...



포토샵 만든 사람은 정말 천재인거 같다.. 누가 만들었을까..
제작자에게 제작 동기나 처음에 가졌던 생각과 지금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다.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어 원하는 색을 채우고 혼합옵션에서 곱하기(multiply)를 해준다. -> 노이즈 필터를 이용해서 노이즈를 주고 -> 텍스처를 불러와서 투명도를 조절해준다. or 멀티플라이 나 등등 원하는 옵션을 적용해준다. ... 설명이 이상하네 -_-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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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블로그~!!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써서 생각하는 삶을 준비해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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