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된다는 말에
여주에 가서 쏘가리 매운탕을 계획했지만.
날씨가 정말 더워서 미치도록 좋아서 여주 계획은 취소하고..
횡성으로 목적지를 급 변경했다. 횡성은 한우가 짱이란 말만 믿고 ㅋㅋㅋ
MJ, YJ, IK . 출발 :)
덥지만 좋은 날씨였다.
한우 발견! ㅋㅋ
시골길..
한우 한 점 드셔주시고!
저 멀리 풍력발전소도 보인다~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기 위해 구입한 삼선쓰레빠.
그런것이다. 바다는.
바다는 언제봐도 시원하고 좋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