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링 ( 사다코 누나 나오는거)을 복습했다..
사다코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안화 ㅠ.ㅠ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 링..
저작자 & 출 - snowcat
링 처음 봤을 땐
TV 근처에도 못갔다. 후덜덜..
지금은 나름 사다코와 친해져서 Gravatar 도 사다코 누나 이미지로 해놓고, 컴터 바탕화면도 사다코 이미지로 할 정도~
샘 레이미 감독의 드랙미투더헬도 보고 싶은데. 요즘 공포영화가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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