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치과에 다녀온 후로 ( 현재 치아 교정 중 ㅜ.ㅜ ) 열이 살살 나더니 컨디션이 영 아니다...
자고나도 열이 살살살 나고.... 그렇다고 완전 아픈 건 또 아니고... -_-;;
내가 엄살이 좀 심한가봐.....
으하핫..
조금만 아파도 조금만 힘들어도 나 죽겄다고 파닥파닥거리니....
많이 참고 웬만한건 그냥 가볍게 이겨주는 센스가 필요한 시점인듯 !!
아니 그게아니라
진짜 아파도 가뿐히 이겨내주자는 말이지....
그러니까... 그게.. 내가 엄살이 좀 심하다는 말씀.
엄살과 몸살.
2007. 9. 4.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