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 고등반점.

우리집에서 5분거리이지만 15년 동안 한번도 가지 않다가.... 가봤다...

그냥 가지 말걸 그랬다 ㅋㅋㅋㅋㅋㅋ

누룽지탕이랑 이거 저거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다. 보통 이상 ?

근데 서비스가!!!!!!!!!!!!!!!!!!!!!!!!!!!

식사 타이밍에 식당에 쳐들어간 침입자 기분이었음 ㅠ.ㅠ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2 룸싸롱

어쨌거나 저쨌거나 인간이 갈 곳은 아닌듯.

#3 비온뒤 맑음

눈이 싹 녹고 , 거리가 깨끗해진 느낌~ ?

#4 화요비

팬까페에 간만에 놀러가서 콘서트 영상을 봤는데.. 올 해 결혼하면 MJ님이랑 같이 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음...  그렇습니다. 저 결혼합니다...

#5 박사가 사랑한 수식

 

박사가 사랑한 수식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오가와 요코 (이레, 2009년)
상세보기

간만에.. 정말 오래 간만에 책을 한권 다 읽었다..... 내가 다 읽었을 정도이니 분명 대단한 책임!!

#6 후덜덜.

 으헝.. 조금 쇼킹 ㅋㅋㅋ  얼마 전에 했던 게임인데...이게 진짜였다니...ㄷㄷㄷ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2010.02.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2010.01.01
인생의 목표 ?  (4) 2009.12.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