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님이 그려주신 내 모습. 찌질남인듯? ㅋㅋㅋ


온라인 게임에 빠져 피시방에서 생을 마감하는 일이 실제로도 벌어지고 있는 지금...

어찌보면 심각할 수도 있는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과연 나는 ?

게임은 counter-strike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고.. 재미보다는 마땅히 할일이 없었을 때 (완전 질풍노도의 시기) 게임하고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 기분이어서 빠진듯...

인터넷은 완전 중독... 뭐 거의 생활의 일부분이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뉴스 확인하고, 검색해보고, 오늘은 어떤 떡밥이 맛있을까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는 한마리의 어리석은 붕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어학 공부를 할 때도 있지만, 주로 싸이,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쓴다..

싸이에서 허세 좀 부려주고, 블로그에서 말도 안되는 글이나 끄적이다 보면  

마이해피엔딩이라는 또 다른 인격의 내가 존재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무기력하고 아무 생각없는 한마리의 어린 양 ? ㅋ 

불편한 기분이다.. 나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픈데...

조금 더 고민해보고...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게 블로그를 좀 더 내 자신에게 알찬 공간으로 만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할 일 없어서 블로그나 끄적거리는 그런 건 이제 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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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horaga 2010.08.27 07:34

    저보단 낫네요

    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콤퓨타를 켠 다음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 정신 차려보면
    취침시간.

    게임도 안해
    공부도 안해
    일도 안해
    아무것도 안해

    하는거라곤 먹고 싸고 뒹굴뒹굴

    그런데 이 짓거리도 3일 남았음요;

    월요일에 개강임 흑

    • BlogIcon myhappyending 2010.08.27 12:37 신고

      복학생 아저씨로 복귀하는 거임 ? ^^ㅋ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임..

      "그때가 좋은거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7 13:42

    애들하고 나이차가 9~10년나고 있음요

    지금 전 삼촌 뻘임

    내년~내후년엔 띠동갑 꼬맹이들하고 수업받게 생겼음

    • BlogIcon myhappyending 2010.08.27 14:40 신고

      그 기분 내가 잘알음. 나도 나이차 엄청나는 애들하고 같이 수업들었었는데....

      근데.. 뭐 별건 없었음. 서로 무관심 ㅋ

  3. BlogIcon Mahoraga 2010.08.27 18:41

    킹98 이죠?

    룸 2 번에 있습니다.

    아뒤는 v84500cc;;

    ㅋㅋ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7 19:57

    아 마행님
    오늘 잼있었음
    키보드가 병맛이라 제 실력이 다 안나왔음

    ㅋㅋㅋㅋㅋ

    담에 또 해요

    비겁하게 스틱으로 하지 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myhappyending 2010.08.27 19:59 신고

      네. 재밌었어요..

      스틱이 있는걸 어쩌란 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아주 아주 근소한 차이로 조금 밀렸음 ㅋㅋㅋ

  5. BlogIcon Mahoraga 2010.08.27 20:28

    웜 저 키보드가 이리 병맛인지 오늘에서야 알았음요
    대각선 입력과 버튼키가 같이 안먹힘요 ㅋㅋ

    아 근데

    오늘 GGPO 게임도 잘 안되고 프레임도 마니 떨어진 느낌이었음

    마행님 연속기 스킬이 꽤나 깔끔하던데요 ㅋ

  6. BlogIcon ssh6993 2020.11.19 23:40

    재미있는 글 되게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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