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원 고등반점.
우리집에서 5분거리이지만 15년 동안 한번도 가지 않다가.... 가봤다...
그냥 가지 말걸 그랬다 ㅋㅋㅋㅋㅋㅋ
누룽지탕이랑 이거 저거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다. 보통 이상 ?
근데 서비스가!!!!!!!!!!!!!!!!!!!!!!!!!!!
식사 타이밍에 식당에 쳐들어간 침입자 기분이었음 ㅠ.ㅠ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2 룸싸롱
어쨌거나 저쨌거나 인간이 갈 곳은 아닌듯.
#3 비온뒤 맑음
눈이 싹 녹고 , 거리가 깨끗해진 느낌~ ?
#4 화요비
팬까페에 간만에 놀러가서 콘서트 영상을 봤는데.. 올 해 결혼하면 MJ님이랑 같이 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음... 그렇습니다. 저 결혼합니다...
#5 박사가 사랑한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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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말 오래 간만에 책을 한권 다 읽었다..... 내가 다 읽었을 정도이니 분명 대단한 책임!!
#6 후덜덜.
으헝.. 조금 쇼킹 ㅋㅋㅋ 얼마 전에 했던 게임인데...이게 진짜였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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