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를 향해 출발~ 날씨가 오락가락
서해안고속도로 ㄱㄱ싱
터널 안에서
휴게소를 좋아라하는 미정이~ ㅋ
남매의 휴게소 원정.
휴게소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전면 재협상 ㄱㄱ싱.~
송아지. 우릴 보고 있었어 ㅎㅎ
맛있는 간장게장에 밥을 후다닥 먹고. 신난 우리들... ㅎㅎ
꽃지 해수욕장에 갔는데 마침 물이 빠지는 중이라 -_-;;
물빠진 바닷가에서 무언가를 찾는 미정씨...
발견! ㅋㅋ
사람들은 조개랑 게 잡느라 정신없다 ㅋ
서해안...
등대도 있다 ㅎㅎ
지나가다 들른 화장실 공원에서 ??
...
마음이 답답했었는데 미정씨 덕분에 스트레스도 풀고.
여유도 조금 더 찾은 것 같아서 완전 감사 고맙 땡큐!!
다음에는 제가 바짝 운전해서 데리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