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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몰입하게 만드는 영화였으며..
재밌게 봤습니다.
나의 결론.
님들 fisher한테 다 낚인거임.
이제 이 아줌마 얼굴만 봐도 무서움...
레오널ㄷ 디캐푸리오. 도 연기 짱이지만..
저 아줌마 얼굴만 봐도 무서웠던 나는. 요 아줌마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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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cific. (6) | 2010.03.18 |
오! 간만에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생겼습니다..
개인의 취향 보려다가 MJ님의 추천에 의해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_:
ㅋㅋㅋ
완전 무개념 된장에 개인주의의 끝을 보여주시는 아이큐 높은 검사 공주님... 완전 또라이 ㅋㅋ
그리고 훈훈한 남자 주인공들..
대머리 부장님도 괜찮고
그... 추노에 나왔던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개념 검사. 판,검사의 모범답안인듯.
돈 많고 인정 많고 멋진 변호사.... (솔직히 너무한 거 아님 ? 완전 판타지 주인공..)
무개념 검사 => 개념 검사로 탈바꿈 하는 성장 드라마임이 뻔한 요 드라마.
그 와중에 생기는 3각 4각 5각 관계 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드라마 애정관계는 한번씩 돌아가면서 사귀지는 않으니깐 다행 ^^
참. 아나운서 검사님은 아나운서였던거 너무 티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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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cific. (6) | 2010.03.18 |
복잡혀. (6) | 2010.03.15 |
BOB 후속작이 나왔네요 ^^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일본 vs 미국이네요....
일본군 중에는 강제징용된 우리나라 사람도 있을텐데........
전쟁의 참담함..암울. 우울.. 잔혹....
스피어스 중사가 혹시 나오려나 하고 1편을 봤는데. 나오진 않는군요 ^^;;
BOB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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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 (Paranormal Activity) (6) | 201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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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정말 최고... 사람을 몰입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표정 하나 하나를 살피게 하는 힘? ㅋ
알렉 볼드윈.... 30 rock.. 은 그렇다치고....
내가 알던 볼드윈 형님은...
이 분이셨는데.. ㅋㅋ
세월이 .. 이렇게나 흘러가다니.. ㅠ.ㅠ
영화는 물론 재밌었다...
하지만 볼뒨 형님의 퐉삭 늙은 모습은 나에게 인생무상이라는 크나큰 교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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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발렌타인 (4) |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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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ㅠ.ㅠ
오리지널 엔딩이랑 극장판 엔딩이랑 다르다 그러던데....
그냥 지루하게 보다가......
베드씬( 침대장면 ㅋ )에서 완전 후달달다르....
이렇게 은근히 무서운거.. 재밌음... ㅎㅎㅎ
역시 공포영화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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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vs wild. (4)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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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정보 없이 영화를 봤는데...
헐...젠슨 애클스..... ??????????????
오른쪽이 슈퍼내추럴의 딘. 잰슨 애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뭐..... 너무 뻔한 스토리에........... 그냥 그랬다... 개봉 당시에 3D로 개봉했다고 하던데......... -_- ㅎㅎ 찍히고 터지는건 말 그대로 찍히고 터질뿐...
빨랑 슈퍼내추럴이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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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나비족이라 이름 붙여진 까닭은? (2) | 2009.12.27 |
전직 영국 특수부대원인 아저씨가 오지에서 생존하는 내용의 다큐이다....
다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연출이 있을 듯..) 정말 후덜덜하다...
이 아저씨가 뭐 먹을때 정말 식겁.. ㅠ.ㅠ
벌레는 기본.. 뱀 씹어 먹고, 죽은 낙타 채액 마시고... 크어....
http://dsc.discovery.com/fansites/manvswild/manvswild.html
탐험을 할 때 카메라맨과 같이 동행하는데... 카메라맨은 초인적인 능력이 잠재되어 있는 슈퍼 히어로일듯... ㅋㅋ ..
비슷한 소재로 서바이버맨도 재밌다 그러던데.. 그것도 챙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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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나비족이라 이름 붙여진 까닭은? (2) | 2009.12.27 |
아.. 좀비랜드 대박이다!!!!!!!!!!!! (0)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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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보고 왔습니다 . 3D 간지 안경을 쓰고 감상했죠 . ㅋㅋㅋ. 3D가 영화가격이 5000원이 더 비싸더군요... 안경을 써 본 적이 없어서 좀 불편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안경없이 3D 효과가 나는 기술이 빨리 발전되기를....
나비족이라는 이름은?
1.장자의 나비의꿈.
주인공 아저씨는 링크를 통해 나비족의 몸을 조종합니다...아주 잘 조종합니다.. 불편한 자신의 몸보다 성능이 더 뛰어나고 아름다운 자연에 최적화 되어있는 나비족의 몸에 빠져듭니다.....
우리 아저씨는 자신의 몸이 진짜인지 나비족의 몸이 진짜인지 헷갈려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장자의 호접지몽(胡蝶之夢)에도 자신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꾸는 것인지, 나비가 자신이 되는 꿈을 꾸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거시기가 나오죠..
우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장자의 사상에 감명을 받고 ,,, 나비족이라 칭함....
2. 나비족 생긴게 고양이 닮았음. 고양이 부를 때 보통 '나비야~♡' 요렇게 부름... 고로 나비족으로 정함..
낚시 죄송 ㅋ
* 시고니 위버의 카리스마를 잠깐이나마 엿볼수 있는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박사님 포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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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4)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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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병에 걸린 한 남자.
그를 사랑하게 된 여자...
아...
슬픈영화.
세상 끝날때까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건 정말 행복한 일.
중간에 척추다친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그게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정말 몰랐다.. 화장을 안해서 그른가 ?? 암튼 연기 너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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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4) | 2009.08.08 |
업(Up) (4) | 2009.08.04 |
사람도 잡아먹는 거대 괴물. 맷돼지. 유전학적인 돌연변이를 거쳐 뭐시기 뭐시기.
암튼 엄청 큰 맷돼지가 시골의 한마을에 나타나 사람을 잡아먹는 다는 내용.
영화는 절대 진지하지 않다. 오히려 코믹하다.
난 별로 재미없게 봤다... 아마 b급 슬래셔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듯..;;
cg로 돈을 많이 들였겠지만 차라리 돈 조금 더 적게들이고 , 코믹이면 코믹한 부분에 더 힘을 쏟거나 아예 B급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ㅋㅋㅋ
거기서 맘에 드는 캐릭인 광녀 아줌마. 남자는 다 똑같다며 자신을 엄마라 부르라하는 광녀 ㅋㅋㅋ
아마 사랑하던 남자에게 버림 받은 충격으로 정신이 나간 것 같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사냥꾼 아저씨를 잡아 놓고 엄마라고 부르라는 것을 보니.
이 영화에서의 진짜 범인은 맷돼지가 아니라 그 광녀였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을 잡아다가 ( 영화 중간에 풀숲에서 맷돼지한테 쫓길때 광녀가 태클을 걸고 다리를 잡아 끄는 장면 ) 죽인 후에 그 시체를 아들(키우는 꼬마애)이 몰래 맷돼지한테 먹인다. 사람고기 맛을 안 맷돼지가 사람을 습격한다.
보면 돼지가 머리만 남기는데, 그럴 이유가 있을까?
뭐. 이런 스토리 반전이었으면 조금 더 흥미로왔을 수도 -_-
심심해서 헛소리 작렬.
내 사랑 내 곁에 (2)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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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Up) (4) | 2009.08.04 |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4)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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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 ㅠ.ㅠ
감동과 웃음, 액션과 스릴, 울트라환타스틱메가트론옵티마이즈 재밌다 >.<
영화보는데 옆에 커플 완전 오버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코를 들이마시며 흐느껴서 좀 그랬다. 그것도 남자가..
슬픈 장면 안나오면 여친한테 뽀뽀하고 , 슬픈장면 나오면 소리내어 흐느끼고...
님 뭥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완전 강추!
그리고 A#Shop 근처에 있는 일본식라면 전문점도 맛있었음. ㅋ
차우.... (4)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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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4) | 2009.06.25 |
그러지잉 3 (2) |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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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그런거 필요없다.
감상평 ? 그런거 나올 수 없는 영화다.
우월하신 옵티머스 프라임님만 믿고 가면 된다..
주인공 : 메간폭스
조연 : 무선조종 변신카.
열혈 관람객 : MJ님. 빨대가 으스러지도록 영화에 몰입하셨음.
주온!! 하면 딱 떠오르는 건
각기춤의 달인 가야코.
좁은 공간 속의 작은 어둠 ,
서양으로 건너가지 말아야했어..... -_-
토시오 캐스팅 그대로 한 것도 이해가 안가고... 애들은 참 빨리 커요 ...
후...... 정말 마지막...
팔짝 팔짝 . 숑숑숑... ㅋㅋㅋ
이대로 가다간 제이슨 vs 프레디처럼 진짜 사다코 vs 가야코. 나오는건 아닌지...
.
주온 비디오판 복습이나 할래요...
좀 더 디테일한 영화 정보와 감상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4)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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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4) | 2009.05.20 |
7급 공무원 (10) | 2009.05.07 |
실제 커플. 황정음 그리고 S.G 워너비의 남자..(이름 까먹었음 ^^;;;)
실제 커플이 나온다고 했을 때 약간 의문이 들었었다.... 그들의 사랑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깨지면 어쩌나...
뭐. 이런 저런 이야기는 빼고.
이런건 좋음.
with MJ , 인사동 질시루에 주문한 떡케이크를 기다리며 피카디리 극장에서 조조로 보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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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화는 코믹/멜로 영화이고, 생각없이 웃고 즐기기에 딱인 영화일세.
기억나는 대사는
(아프리카어과 나왔다는 말에) "외대에 아프리카어도 있어?"
(한국어 교육과 나왔다는 소리에) "외대까지 가서 왜 한국어 왜 배워?"
외대 출신으로서 진짜 많이 듣는 말.
인문계열 학과는 저런 말 다 들어봤음 ㅎㅎ "외대에 법 or 경영도 있어 ?" ㅋㅋㅋㅋ
기억나는 장면은
패스워드 말하는 거 ㅋㅋ . 요게 제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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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4) | 2009.03.05 |
벤자민 뭐시기... (6) | 2009.02.26 |
Band of brothers.
다시 보고 있는 중.
사람이 사람을 정당하게 죽이려면 명분이 필요하다. 명분을 만들어 내고, 논리로서 무언가를 정당화 시키고 합리화 시킨다는 것은 인간의 가장 무서운 무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쓸데없는 얘기지만 .. 전쟁 영화 볼때 가끔씩 저런 생각이 들곤 한다...
암튼 이지 컴퍼니~ 5.1 채널로 ㄱㄱ싱이다 ㅋㅋ
7급 공무원 (10) |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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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뭐시기... (6) | 2009.02.26 |
FEAST 1,2,3 (8) | 2009.02.19 |
삶과 죽음의 경계
영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늘 나라로 간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는 것을 그리움이라는 단어로 가슴 속에 남겨두고 , 추억으로 만난다.
자신의 꿈을 사랑했고, 현실에 대한 인정은 하지 못하던 어떤 배의 선장은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운명을 탓하고 , 현실이 시궁창 같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다 받아들이게 되어있다."
영원하다는 것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늙어가는 한 여인에게 젊어지는 한 남자는 영원한 것은 있다.고 말한다.
번개를 7번 맞고도 살아있는 사람.
그 사람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모든 걸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 때 이렇게 했더라면... 누구나 다 그렇다. 나도 그렇고. 아니 사람이라면 다 그럴 것 같다.. 모두 다 공감하는 건 사람은 살면서 후회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시간은 다시 되돌아 가지 않고,아무것도 돌려주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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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MJ님과의 영화관람. 영화 시작 시간에 영화관에 도착하여 부랴부랴 표를 사서 들어갔다. 그러느라 영화 상영시간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약 2시간 40분 ? 정도 한 것 같다.
우리의 영화초이스는 탁월하였다. ^o^ 영원한 것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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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1 은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좀 유치한 괴물이 건물 안에 사람들을 헤꼬지 한다는 뭐 그런 B급 호러 슬래셔..
근데... 이게 후속편이 2,3
2편 배경은 작은 마을 , 3편은 마을 탈출이 주 내용입니다.
1편 2편 3편 다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별다른 줄거리는 없습니다. 괴물은 나와서 헤꼬지하고 어이없이 죽고.. 뭐 그런거.. 타이틀에 사용된 폰트가 너무 맘에 드네요.. swiss 폰트인가..?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
보면서 속으로 되뇌이던 말들은.. 에이 설마 , 뭐야 , !!! , 아나 , 아 비위 상하는데.. 이런 단어들 그리고 2편에서의 압권은 아이를 구하는 장면 -_-; 정말 표현의 자유가 짱인 영화임.
영화는 영화일뿐 실제가 아니라는 마인드로 정말 끔찍한 장면도 잘 참아내는 저이지만 중간중간 이건 보면 안되겠다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한 5초 ?
암튼 재밌게 잘봤네요. 벌써부터 후속편이 기대됩니다 ㅋㅋㅋ. 모든 진실은 4편에 나온다고 기타치는 아저씨가 얘기해주셨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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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세상에서 티미의 가족은 좀비 한마리를 입양한다. 티미는 좀비에게 파이도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파이도는 우연한 사고로 이웃 할머니에 살짝 스크래치를 내버린다.
집과 같은 컬러로 코디하신 센스만점 어머니
티미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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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패턴으로 일이 진행되는데...
그래도 계속 재밌다 -_-;;
너무 많아서 대충 스킵해서 보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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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빠져버렸어요.
하우스. (0) |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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