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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브 호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마 ^^

각종 고어와 엽기적인 장면이 인상적, 거기에다가 유명한 감독들의 센스를 엿볼수 있어서 더더욱 좋아하는 드라마이다...

이번 13 에피소드는..... 감독이 누군지는 몰라도 일본 감독일거라는 생각이든다...

사다코와 주온의 트림녀를 짬뽕 시켜놓은 듯한 귀신 아줌마.. ㅋㅋㅋ
귀신이 그린 아우라를 막 발산시키면서 슬슬 기어댕기고 물 위를 걷는 장면에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완전 실망 ㅋㅋㅋ  이건 엽기도 공포도 아니여 ㅎㅎㅎ

암튼 간에 잼 없었어 ㅠ.ㅠ 간만에 공포 봤는데 ... ㅠ.ㅠ

감상평

사랑과 전쟁 + 어설픈 주온 + 민망한 사다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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