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 빠져 축구를 포기했던 고종수.

지금 다시 날아오르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

그의 뉴스 기사에는 격려와 칭찬, 기대의 댓글들이 달린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멋지다...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 일 하시는 분.  (6) 2007.10.03
break  (0) 2007.09.29
20070929_shot  (4) 2007.09.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