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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달력 응모.
..
귤한개
선유도에서
선유도 맛집. 역시 컵라면!
럭셔리한 우산. 가격은 100원.
처음 갔었던 선유도.
행복한 시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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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high
fly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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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 꽃
시립도서관 앞에 꽃나무
# 드디어 봄!! 꽃놀이 ㄱㄱ 싱.
게. 아주 큰 게.
# 봄을 맞이하여 알라스카(씨푸드 레스토랑 ; 꼭 욕 같네 ㅎㅎ ) 에서 몸 보신!
MJ님이 만들어주신 팥빙수의 맛을 잊을 수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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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아트 빌리지에서.
# 밤에 보면 무서운 여자.
녹색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무쇠로 만들어진듯한 여자가 웅크리고 앉아있다.. 마치 외로움과 슬픔에 잠겨있음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 (이원 아트 빌리지에는 공간 공간이 하나의 작품처럼 표현되고 있다.)
계단 내려오면서 MJ님과의 급 대화.
나 : 얘 툭 밀면 아래로 떨어지겠다 ㅋㅋㅋ
MJ : 안돼. 그러면 혼나
나 : 아니야 이거 무거워서 안움직여... 툭
'휘어청...'
나 : ....오마갓 !!!!!!!!!
다행히 떨어지지 않았다.. 완전 큰일 날뻔 했음..
밤에 보면 깜놀할 포지션이다.. 저 고개가 살짝 들리고 나를 바라보며 방긋 웃을지도... ㅎㄷㄷ
# 너도 작품이니 ?
왕지붕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름모름 개. 멀리서부터 꼬리를 흔드며 나를 기다리고 있다.
성질이 온순하며 품행이 바르니 이에 표창함.
(언덕에서 지붕으로 갈 수 있는 다리가 있다.- 사진의 녹색 다리)
저 아이는 그냥 개임. 멍멍.
# 역시 이곳은 밤에 가면 무서울듯.
밤에 보면 으스스한 분위기이다... 덩굴이 막 벽을 감쌌어 ㅠ.ㅠ (다행히 밤에는 개장을 안한다 ^^ 오후 5시까지임~ㅋ)
#사랑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행복한 단어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다는 것은 너무 너무 행복하고 기쁜일일 것이다. 하지만 더 축복받은 것이 있다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
2009년 3월 마지막쯤.
도청 뒷길
#1 시립도서관에 책 빌리러 가는 길.
산책로를 선택할 수 있다. 돌길,흙길 ㅎ
산수유 ?
바람은 아직 차지만 슬슬 날이 풀리는 것 같다. 경기도청 뒷길은 벚꽃이 피면 너무 너무 예쁜 드라이브 코스다.. 꽃잎이 떨어지고, 그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면 기분이 완전 상쾌~ 조금만 있으면 저 나무들에 꽃잎들이 숑숑 달리겄지 ㅋㅋ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 앉아서 웹표준에 대한 책을 조금 보았다... 역시 어렵다. 외계어가 가득 ㅎㄷㄷ 나는 내가 쓰는 글들에 맞춰서 스킨을 고르고 만들고 있기에 ,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기술을 알아야 좋을 것 같아 틈틈히 공부하고는 있는데.... 잘모르겠다.
그리고 열람하는 곳에서 커피 마시다 혼났다. 다른 사람들도 다 마시길래 나도 마셨는데 ㅜ.ㅜ 다른 사람들도 다 혼났다 ㅋㅋㅋ 도서관 내에서는 뚜껑이 있는 음료수만 마십시다..잘못해서 책에 쏟아지면 세금낭비니깐 ㅠ.ㅠ
우리의 밝은 미래 개척에 앞장서주는 경기도청~
그런 공무원의 미래를 빼앗는 국회~~
아이러니하다... 국민의 미래를 이끄는 공무원, 그 속에서 뺏고 뺏기는 투쟁 ? 함께 이끌고 발 맞추어 가야할 상황인데, 우린 맨날 싸우기만 하는 것 같다.
#1.5 개나리. 개집, 개XX , 아... 개구멍이 없었어...
#2 MJ양 지갑 도난 사건.
범인이 특정되어졌지만 물증이 없다... 아.. CSI 봤던 것도 다 소용없구나....이런 개나리 똥꾸멍 쪽쪽빨아라...
MJ님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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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작년 삼청동 갔을때 길가에 있던 앙증맞은 인형들.. 나중에 가서 하나 사와야겠다. 완전 귀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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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dong
내가 좋아하는 사진
연대에서 미정씨
이 사진은 뽑아서 액자에 넣어 놓고 아끼는 중.
물론 컴터 바탕화면도 요 사진으로 자주 해놓는다.
#2
뜬금없지만
환님.
소송에서 꼭 승소하시기를 !! 화이팅 !!
#3
2007 내멋대로 연예대상
음악
* 미안하지만 이렇게해요 - 화요비
영화
* Once
드라마
* Supernatural , House , dexter
오락 프로그램
* 무한도전
연극
* 라이어
애니메이션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나름대로.
역시 색감 같은건 타고나야하는건가 OTL..
아무리 해도 이쁘게 안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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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무슨 나무였는지 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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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i~창덕궁 가는 길에 미정씨 ^^
날씨가 정말로 요상하다.
출근하는 길에 비가 쏟아져서..
아.. 우산 가지고 올걸 하면서 후회하는 중에 .....
비가 그쳤다..
-_-;;;
세계적으로 기상이변과 각종 재난이 속출하고 있다.
재난 영화는 곧 공포영화로 돌변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도 한 100년은 끄떡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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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in th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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