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비가 많이 왔다...

천둥 소리 때문인지 무서운 꿈에 굉장히 괴롭게 잠을 잤다.. MJ님이 깨워주지 않았다면 인셉션 되었을지도 -_-;;

 무서운 꿈에서 깨어나면 묘한 기분에 휩싸인다.. 뭔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올때도 있고....... 

꿈속에서 무서운 공포감을 즐기고 있었나보다.. 꿈은 꿈일뿐이니깐..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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