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링 ( 사다코 누나 나오는거)을 복습했다..

사다코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안화 ㅠ.ㅠ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영화. 링..

저작자 & 출 - snowcat


링 처음 봤을 땐 

TV 근처에도 못갔다. 후덜덜..

지금은 나름 사다코와 친해져서 Gravatar 도 사다코 누나 이미지로 해놓고, 컴터 바탕화면도 사다코 이미지로 할 정도~ 


샘 레이미 감독의 드랙미투더헬도 보고 싶은데. 요즘 공포영화가 땡기네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 있으면 2000일..  (16) 2009.07.04
& today  (10) 2009.05.17
회무침 & 컵  (6) 2009.04.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