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머스 2 - The Hunting

스크리머스란 인명살상용 로봇병기와의 싸움. 그 속에 숨어 있는 음모와 배신 .

긴장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 -_- 절대 보지 마시길.

*Alone in the dark 2

단검을 만지면 나타나는 마녀와 어설픈 사람들의 싸움...

한국계 미국인 나오는 거 같은데... 연기도 못하고 , 긴장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_-

절대 보지 마시길.

재밌었던 건 두 영화 연속으로 봤는데 같은 배우가 나왔다...

Lance Henriksen이란 아저씨인데

자주 뵙는 아저씨이다...

두 영화 모두 뭔가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역할이었다....

그나마 "어..이 아저씨 아까 그 아저씨!! " 라는 신기함과

약 5초간의 재미를 선사해준 헨릭슨 아저씨 Thank You~ ^^

하지만 아저씨 영화 진짜 재미없었음.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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