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병원갔다가 (손가락 다쳐서,, ㅜㅜ)

비오는 거리를 아주 잠시 걸었다. (비가 금방 그치더군 --;;)

그 거리를 찍고 싶었는데 , 카메라가 없었다..

아쉽지만.. 아직까지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나라서 다행이다.

루시드폴의 노래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사건 사고가 팡팡 터지던 날을 지나

오늘은 차분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연우 앨범에 있던 루시드폴의 곡이었는데 요번 폴의 앨범의 다시 들어갔다..

좋지만 역시 김연우 목소리에 한표 ~ ^^

...아놔 포스팅 넘 유치해 ㅋ

이게 바로 나에요 . 울트라뷁뾹큶밝닥박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ㅋㅋㅋㅋ  (6) 2007.12.20
으허.  (6) 2007.11.15
소중한 MJ 생일.  (4) 2007.11.06

+ Recent posts